제일 좋아하는 아..이름까먹음

당신이 준 상처는 부메랑 처럼 다시 당신에게로 돌아갑니다… 내가 받은 상처는…아직도 아물지 않았습니다. 내가 준 상처도 그러하겠죠..부디 사로 예쁘게 아물기를바랍니다…색을 넣을 수 없는 #jtdesignlife

By 정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