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사무실 풍경을 몇 가지 담아봅니다.

일단 입구쪽에 들어서면 큰 화분이 하나 있어요.
창밖 사이로 차들도 보입니다.

전망 좋은 자리에 위치한 팀장님의 자리,

집중하고 계시는 대표님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상장도 보이구요.

문학소년이기도 하시다는 개발자님의 자리입니다.

책꽂이엔 아무래도 브랜드와 워드프레스에 관련된 책들이 많습니다.

이건 뭔가 모르게 설정샷의 냄새가 좀 풍기는데요ㅋ
기본 컴터 3대는 필수지요.

쉴틈없는 손가락,

다운팀장님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저녁에도 여전히 피하는 중이세요ㅋ

귀여워요 ㅋㅋ

귀여운 곰돌이 발담요도 늘 함께합니다.

전화기가 있었네요.

저번 스튜디오 촬영때 포토그래퍼님의 열정적인 촬영 모습도 도촬했어요.

제 책상위도 살짝 찍어봅니다.

그리고 회사의 자랑 중 하나인 바다가 보이는 창밖 전경,
낮에도 멋지지만 밤엔 불빛 때문에 더 멋져요_
언제봐도 이쁘지요. 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