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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그룹 JT_A : 여섯번째

오늘은 JT_A 여섯번째 주제, ‘멤버를 보고 떠오르는 것 그리기’ 리뷰 시간입니다🎨

아트팀의 여섯번째 주제
'멤버를 보고 떠오르는 것 그리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JT-A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JT-A의 주제는 '멤버를 보고 떠오르는 것 그리기' 입니다! 오랜만에 JT-A를 진행하면서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아, 서로를 그려주며 친해지자는 것을 목표로! 이러한 주제를 선택하였어요.

다들 디지털/아날로그 등 제한을 두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게 그려왔는데요!
그럼 다들 한 발자국 더 친해졌기를 바라면서 JT-A 여섯 번째 리뷰 시작할게요👊

 

첫 번째로, 디자인팀의 열정 +10 스푼을 더하신 다운 실장님의 작품을 소개할게요.
다운실장님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아트웍을 만들었는데요,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신 실장님의 작품을 감상해볼게요🎨

주제 : 대표님 / 민서책임님

디자인팀 정다운입니다. 오랜만에 아트팀을 진행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배우고 있는 c4d툴을 사용하여 아트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애기같은 실력으로 계란의 형태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제이티 대표님(JC)의 이목구비만을 강조한 아트웍이며
두번째 이미지는 제이티의 엄마 민서책임을 그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로, 디자인팀의 금손 태균책임님의 작품을 소개할게요!
실제로 판매한다면 구매할 만큼 몇 번을 보더라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작품이었어요!
그럼 금손 태균책임님의 작품 감상할게요🎨

주제 : 만화캐릭터로 해석한 아트팀

저는 아트팀원들을 보고 생각나는
만화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위에서부터)

1. 유진씨(에반게리온 마리)
2. 용규씨(건담 샤아)
3. 다운실장님(하울)
4. 상아씨(주먹왕랄프 바넬로피)
5. 수명씨(귀멸의칼날 네스코)
6. 하림씨(크루엘라)
7. 규상씨(베르세르크 가츠)
8. 정은씨(인사이드아웃 슬픔이)

로 표현해 그려보았습니다.
캐릭터를 그리면서 얼굴을 보다 보니 정말 우리회사분들 미모가 출중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타블렛을 꺼내 잼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후추맘 나영선임님의 작품을 소개할게요!
각 멤버들 특징을 살려서 너무 재치 있게 그린 것 같지 않나요?

주제 : 상아치 / 단후추 / 용    규 / 디쟌팅 / 라떼균 

1. 상아치
하리보는 사실 술을 잘 먹는다. 고데기 때문에 이마가 다쳤지만
그것은 하리보만이 아는 사실
2. 단후추
후추로 시작해서 후추로 끝난다.
그것이 바로 랜선맘 1호가 되는 길
3. 용 규
길다. 까맣다. 근데 붉다.
4. 디쟌팅
빠져산다. 디쟌에⭐
여러 스킬을 머금고 한 껏 부푼 디쟌팀 공동체 젤리
5. 라떼균
손으로 직접 패티를 만드는 97년도 햄버거계의 남주

 

네 번째로는 기획팀의 회의를 그려오신 양췍님의 작품이에요!
다른 그림도 그렇고 정말 양췍님의 인물 묘사는 수준급인 것 같아요👏

주제 : 엄숙하고 진지한 주간회의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기획팀의 엄숙하고 진지한 주간회의 모습을 닮은꼴 동물들로 표현하였습니다.

1. 매너티 : 엄근진 안용진 실장님
2. 북극곰 : 그린이(본인)
3. 우파루파 : 동영선임님
4. 해달 : 나영선임님(후추)
5. 아기사슴 : 주연선임님

 

다섯 번째로 엽서급 그림을 그려오신 상아선임님의 작품이에요!
상아선임님은 펜화를 그려오셨는데 당장 엽서로 사용해도 될 것 같지 않나요?
그럼 상아선임 작품 감상할게요🎨

주제 : 파도 / 차

파도의 웅장함, 찬란함, 슬픔 (가끔 무섭..ㅎ)이 다운실장님과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실장님은 저에겐 커다란 존재임과 동시에 파도처럼 빛나면서도 가끔은 아련? 슬픈 느낌을 주기도 하는 존재라 밤하늘에 비춰진 파도로 표현해봤습니다

차는 깊고 차분함을 떠오르게 하는데요, 평소모습은 잘 모르겠지만 (ㅋㅋ) 일할 땐 큰 일에도 동요하지 않으며 차분히 일처리를 해내어 내공이 느껴지는 나영선임님을 생각하며 차를 그려보았어요

 

여섯 번째로 모션마스터 칭호를 가지고 계신 용규님의 작품이에요!
어떻게 제 일상을 아신 건지 볼수록 신기하네요😝
그럼 용규님의 작품 보러 갈게요🎨

주제 : 규상님의 하루

짧은 시간이지만 규상님을 옆에서 지켜봤을 때 떠오르는 동물은 북극곰이었습니다. 북극곰처럼 날렵한 덩치, 푸근한 인상이 닮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폰을 자주 확인하는 경향이 있어 과장을 더해 하루 종일 폰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루핑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착용하고 있는 옷은 규상님의 시그니처 룩이라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로는 레버팀의 유진님의 작품이에요!
유진님은 싱그러운 분위기의 작품을 작업해오셨어요 소개를 쓰면서 계속 레몬을 보고있으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주제 : 레몬라임

제가 본 다운 실장님의 분위기를 상큼하고 반짝거리시는 분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또 떠오르는 개체가 레몬, 라임이었어가지구 그렸습니다~ 뭔가 반짝반짝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레몬이랑 라임이 계속 교차되게끔 했습니다

 

여덟 번째로는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오신 수명님의 작품이에요!
저는 그림도 그림이지만 멘트가 너무 찰떡인거 같아요👏

주제 : 정태책임님 / 정은님

1. 정태책임님
정태책임님은 판다랑 닮은거 같아서 평소에 먹을걸 좋아해서 수저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그리고 "식사하실분?"도 평소에 자주 하는말이라 추가했습니다.

2. 정은님
정은님은 평소에 머리카락을 앞으로 내리고 다니는 모습이 강아지 귀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성격도 댕댕이 같기고 하고.. 그리고 평소에 채팅에서 자주하는 말을 추가로 넣었어요

 

아홉 번째로는 글쓴이 규상선임의 작품이에요!
저는 이번 주제가 선택되자마자 떠오른 태균책임님 일러스트를 그려보았어요🎨

주제 : 레균

저는 태균책임님을 생각하니깐 레고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평소 야구(롯데)를 좋아하시고 모자를 즐겨 쓰시는 모습이 생각나서 
한손에는 테블릿, 롯데 모자를 쓰고 계시는 레균을 만들어보았어요~

 

열 번째로는 크루엘라 하림님의 작품이에요!
하림님은 도구도 직접 구매하셔서 이번 주제를 그려오셨어요🎨

주제 : 상아선임

제가 처음 입사해서 제일 많이 봐왔던 상아 선임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을 생각해봤는데요.
평소 순발력 있고 모든 방면에서 예의 주시하는 모습을 자주 보니 미어캣이 떠올랐어요!!
작고 귀여운 미어캣은 디즈니의 만화영화인 라이온킹에 나오는 티몬으로도 유명하죠ㅎㅎ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을 지켜주는 '태양의 천사'로 불린다고 해요!!
저희 제이티 디자인팀을 굳건하게 지켜주시는 모습도 똑 닮았다고 생각합니당😊

 

마지막은! 디자인팀 막내 정은님의 작품이에요!
정은님은 귀엽지만 맹수인 아기호랭이를 그려오셨어요🎨


주제 : 아기호랭이

평소에 귀여운데 사냥할 때는 맹수인 것이 느껴지는 아기 호랑이처럼 선임님도 디자인 하실때 전문가 포스가 느껴져서 그렸습니다ㅎㅎ!

 

아트팀의 다음 주제

다음 아트팀의 주제는 '각기 다른 냄새'가 주제로 정해졌습니다! 👊
광범위한 주제인만큼 다들 어떻게 그려올지 너무 기대되는데요,
그럼 다음 리뷰로 돌아오도록할게요!

-6편 끝-

팀원 : 정다운, 김태균, 정나영, 양승오, 차상아, 이용규, 정유진, 이수명, 황규상, 노하림, 김정은

글쓴사람

  • 황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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