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ION CAMPAIGN

2025 뭘 좀 아는 사람들 캠페인

  • CLIENT

    COMPASSION

  • RELEASE DATE

  • TYPE

    UI / UX DESIGN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이들이 경험하고, 인정한 ‘컴패션 어린이 후원’.
그들이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아름다운 연결.
진짜 사랑은, 진짜를 통해 시작됩니다.
이번 캠페인 작업은 Compassion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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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말풍선은 말하고 끝나는 구조이지만, 이 쉐입은 아래가 부드럽게 열려 있어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서로를 향한 열린 소통을 의미합니다.
이는 컴패션이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동행하는 존재임을 말합니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곡선은 직선보다 훨씬 더 사람의 감정을 닮은 선입니다.
툭 튀어나오거나 거칠게 꺾이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은
마치 상대의 아픔에 다가가는 공감의 움직임,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 내미는 연결의 선율을 상징합니다.

Real recognizes real.

When it's real, you just know.
Recognized by the ones who know what matters.
Sponsor a child. Sponsor with Compassion.

연결과 동행

‘Sponsor with Compassion’이라는 문구는
이 연결이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임을 드러냅니다.
아동에게 단순한 물리적 지원이 아닌, 미래를 여는 가능성의 선물을 준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주고 공동체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만든사람들

Designer
  • 정다운

    Design
  • 이용규

    Motion
Front-end Developer
  • 김민서

    Developer
primary mask
secondary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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