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어쨋든 애니웨이"
전체적인 기본 컨셉은 컬러가 과하지 않은 모노통의 심플한 라인 일러스트를 베이스로 하여
패키지 뒷면에서의 나라별 국장로고나 특징적인 풍경들을 부분적 요로로서 활용하여 구성하였으며,
나라별 국기 컬러를 활용하여 라벨별로 포인트 컬러를 주어 차별화를 두고자 하였습니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여성 혹은 커피에 관심있는 모든 대중들에게 보다 감성적인 느낌으로
커피를 꺼내 마실 때마다 커피의 품질은 물론이고 주문한 커피를 받았을때의 작은 요소들에서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패키지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2017.02.20
Studio JT